• ‘그녀는 예뻤다’ 시청률의 주역 황정음의 비키니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과거 비키니 화보촬영을 진행, 한줌 검정색 비키니를 입으며 '황금 비율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가슴부분이 시스루 처리되어 골이 그대로 드러난 아찔한 수영복을 입는가하면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를 착용해 아찔한 옆태라인을 완성시켰다.
     
    특히 물에 젖은 듯 가라앉은 머리카락은 고혹함과 섹시함을 배가시켰고 매혹적인 황정음의 표정은 남심을 녹였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대박! 역시 ‘그녀는 예뻤다’ 시청률 상승의 주역답네” “황정음 몸매 최강이다” “황정음 드라마랑 화보 완전 반전 이미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시청률은 1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6.7%)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