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윤보미,포켓몬스터도 울고 갈 완벽한 3단계 진화...'여자의 변신은 무죄'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에이핑크 윤보미의 풋풋했던 학창시절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윤보미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윤보미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까무잡잡한 피부의 초등학교 이후에 중학교,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피부가 하얘지고 눈에 쌍꺼풀이 생기는 등 미묘한 변화를 거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위대한 유산' 윤보미 어릴때도 귀여웠네" "'위대한 유산' 윤보미 완전 사랑스러워" "'위대한 탄생' 윤보미 방송 봤는데 너무 예쁘고 기특하더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지난 28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은 평소에 가족들에게 소홀했던 연예인들이 부모님의 일터로 함께 출근해 부모의 삶을 직접 체험해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윤보미 외에,가수 산이,부활의 김태원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