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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덤 리바인,베하티 프린슬루ⓒ인터넷커뮤니티
팝가수 마룬5의 내한공연이 보컬 애덤 리바인의 목 근육 이상으로 연기된 가운데 애덤 리바인과 그의 부인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의 다정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애덤 리바인과 베하티 프린슬루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애덤 리바인은 사진 속에서 베하티 프린슬루를 업고 혀를 내밀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룬5 내한공연 애덤 리바인 빨리 보고 싶어요" "마룬5 내한공연 애덤 리바인 너무 매력있어"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마룬5 내한공연 주최측은 지난 6일 오후 7시 대구 스타디움 보조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연을 오는 10일 오후 8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