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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인터넷커뮤니티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유리가 많은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유리의 코믹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유리의 굴욕'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유리는 사진 속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언가에 놀란듯한 표정을 짓고있다. 유리의 데뷔 초 순수하고 풋풋한 면을 엿볼 수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완전 귀엽다" "유리 너무 예뻐" "티파니 유리보고 놀랐나?"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티파니와 유리는 20일 상암 MBC에서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