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때면 어김없이 실검등장, 예정화 아찔한 섹시비키니 자태 '핫~핫'

SNS에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올리고 있는 인기 헬스트레이너 예정화가 롤점검 시기와 맞물려 화제다. 롤점검이 있거나 롤점검이 화제인 날이면 어김없이 예정화가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른다.

왜냐면 예정화가 롤유저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임이라면 질색하고 싫어하던 내가 또르르"라는 글가 함께 글을 올린 것이 연신 화제가 되면서 부터다.

이같은 상황에서 예정화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워터파크 인증샷'도 덩달아 화제다.

예정화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워터파크다! 몇 주째 바쁘고 몸도 안 좋아서 오늘처럼 쉬는 날은 집에서 하루 종일 퍼질러 있고 싶지만, 가만히 있으면 난 더 아프다는 걸 알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 괜찮아 몸살밖에 안 났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래쉬가드를 입고 긴 다리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20일 롤점검 소식이 전해졌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오전 2시부터 오전 8시까지 6시간 동안 결제 서비스 관련 롤점검을 실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점검 대상은 틴캐시로, 작업시간 중 틴캐시 결제 서비스가 중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