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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비 인스타그램
그룹 빅스LR 멤버 라비의 온몸타투가 타투이스트 다니엘스눅스 작품으로 밝혀졌다.라비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를 도와준 다니엘스눅스, 얼굴도 맘도 잘생겼어”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다니엘스눅스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목부터 손까지 똑같이 타루를 하고 형제 같은 ‘케미’를 보였다.앞서 라비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Liar'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상반신 노출과 함께 파격적인 온몸타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빅스LR은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