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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런닝맨'
'런닝맨' MC 유재석이 맞춤형 90년대 진행 스타일로 서울 압구정동 일대에서 진행된 ‘런닝맨’ 촬영 현장을 사로잡았다.유재석은 16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으로 녹화가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에서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밀리언셀러들과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좌충우돌 레이스를 선보였다.이 날 방송에는 김건모와 DJ DOC 이하늘, 쿨 이재훈, 클론 구준엽, god 박준형이 레이스에 나서 예능감을 뽐냈다.유재석은 ‘런닝맨’ 최초로 펼쳐진 오프닝 클럽 파티에서 밀리언셀러들의 곡이 울려 퍼지자 특유의 댄스본능을 유감 없이 발휘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오늘 정말 신난다!”, “너무 재미있다!”며 90년대를 재현한 무대에 한껏 들떠 했다.본격 미션이 진행되자 유재석은 “오늘은 미션까지 90년대 스타일, 로드미션이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압구정 일대를 활보하며 추억의 장소들을 일일이 소개했다.'압구정날라리'로 유명한 유재석은 90년대 진행 스타일에 맞춰 시민들과 즉석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90년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