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자이 결승골,과거 열애설 상대의 '후끈한 수박가슴...'너무커서 수영복이 작아요'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아드낭 야누자이가 아스톤빌라 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야누자이와 열애설이 났던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영국의 가수 겸 배우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의 사진을 올렸다.

터리사 콘토스타블로스는 사진 속에서 화려한 꽃무늬가 장식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탄탄한 가슴과 섹시한 골반이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누자이 부럽다" "사람 가슴이 저렇게 크다니" "진짜 대박"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맨유의 야누자이는 1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에 위치한 빌라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8분 결승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