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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컵 2015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결승이 치러진 가운데 한 축구화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축구여신 또 발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외국 여성 모델이 축구공을 가슴으로 받아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의 풍만한 볼륨감과 건강한 태닝 피부가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아우디컵, 황송한 몸매네" "아우디컵, 내 눈이 헉" "아우디컵, 오늘 하루 기분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뮌헨은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레알과의 '2015 아우디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