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뉴욕날씨 ⓒ날씨
    ▲ 뉴욕날씨 ⓒ날씨


    MLB 경기의 일정으로 야구 팬들의 관심이 뉴욕 날씨에도 쏠리고 있다.

    뉴욕은 31일(한국시간) 기온은 24도로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강수확률 45%에 뇌우까지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

    우천 상황이 거의 확실시 된 이 상황에 야구 팬들은 "뉴욕 날씨 MLB, 안돼에에" "뉴욕 날씨 MLB, 오늘 완전 기대했는데" "뉴욕 날씨 MLB, 선수들 번개맞으면 안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1일 앞으로 남은 경기로는 오전 8시쯤에 '애틀랜타vs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vs볼티모어' '캔자스시티vs토론토' '시카고Wvs보스턴' '피츠버그vs신시내티' '콜로라도vs세인트루이스'가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오전 9시대에는 '콜로라도vs세인트루이스' '뉴욕Yvs텍사스' 'LA에인절스vs휴스턴' '시카고Cvs밀워키' '시애틀vs미네소타', 11시에는 '클리블랜드vs오클랜드'의 경기가 진행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