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21일 오전 서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건강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상비약으로 마데카솔 분말, 타바겐겔, 덱스놀연고 3종을 추천하는 행사를 가졌다.
'마데카솔 분말'은 상처에 직접 뿌리는 상처치료제며, '타바겐겔'은 벌레 물린 곳에, '덱스놀 연고'는 일광화상이나 기저귀 발진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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