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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의 ‘코스프레’가 눈길을 끈다.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인원이 1만 명을 돌파하면 잔나 ‘코스프레’를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그 결과 5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른 것.서유리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매혹적인 금발과 도발적인 포즈로 '잔나'를 완성했다. 특히 실제 온라인 게임 속 잔나의 의상을 입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것.서유리는 코스튬 플레이를 하는 프로들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캐릭터를 완벽히 재현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한편 서유리는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경찰청 사람들 2015’등 성우, 예능, 연기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