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김희철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최시원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오사카의 거리! 라면 먹을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에 기댄 김희철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시원과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데뷔 10주년 의미를 담아 스페셜 앨범 ‘Devil'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