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니엘라 파나베이커ⓒ인터넷커뮤니티
    ▲ 다니엘라 파나베이커ⓒ인터넷커뮤니티

    피라니아가 강원도의 한 저수지에서 발견되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영화 '피라니아'에 출연한 배우 다니엘 파나베이커의 볼륨가슴이 눈길을 끌고있다.

    2012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다니엘 파나베이커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다니엘 파나베이커는 사진 속에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새빨간 입술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우~대박" "피라니아 다시 봐야겠다" "다니엘 파나베이커 몸매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다니엘 파나베이커는 2002년 드라마 'CSI'로 데뷔했으며 '13일의 금요일' '피라냐 3DD' '더 워드'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