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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JTBC '하녀들' 방송 화면
전소민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출연작 '하녀들'에서 멍석말이 당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지난 2월 JTBC 금토 드라마 '하녀들'에서 전소민(단지 역)은 정유미(국인엽 역)와 함께 양반과 노비들이 보는 자리에서 멍석말이를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는 인엽이 김동욱(김은기 역)와 함께 있는 순간을 틀키게 된 것이 화근, 단지는 이이경(허윤서 역)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발각되면서 두 하녀가 온 집안을 들썩이게 만들었다.이어 해당 방송에서 전소민이 멍석말이를 당하며 오열하는 열기를 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전소민 ㄷㄷ ㅠㅠ 멍석까지 수난 시대", "전소민 막장드라마에 이어 멍석 드라마라뇨", "전소민 은근 드라마에서 수모 많이 당했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