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과거 운동법 소개 방송 육감 몸매만 부각 '몸매가 직업?'

예정화에게 몸매 가꾸기는 방송인이라는 제2의 직업을 위한 피나는 노력에 해당됐다.

예정화는 과거 KNN 부산경남방송 '예정화의 피트니스'를 통해 건강 운동법을 소개하고 나선 바 있다.

특히 운동법 소개보다 돋보이는 그의 몸매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그는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 계기를 얻게 됐다.

공개된 영상 화면 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뒷다리를 뻗은 채 고개를 숙이며 아찔한 자세를 소화하는가 하면 엎드린 채 고개와 다리를 드는 고난이도의 운동도 척척 선보였다.

이어 그 중심에서 시선을 끄는 것은 그의 몸매로 판정, 이날 방송은 네티즌들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에 대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예정화.. 스트렝스 코치님.. 저 좀", "예정화 보면 볼 수록 대단한 몸매~", "예정화 이쯤되면 짠하다 체력 관리하기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