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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a 초아ⓒ인터넷커뮤니티
걸그룹 aoa가 이날 새앨범 'Heart Attack'을 발표하고 화려한 컴백을 했다. 이런 가운데 리더 초아의 3년전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이 주목을 받고있다.aoa는 2012년 싱글앨범 'Angels' Story'로 데뷔 후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데뷔 초에는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 컨셉으로 나왔지만 2013년 '흔들려'이후 섹시한 곡과 안무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4년 '짧은치마'와 '단말머리'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를 잡았다.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2012년 '앨비스'라는 곡으로 활동하던 당시 초아의 사진을 올렸다.초아는 지금의 단말머리와는 다른 긴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앙증맞은 손동작을 하고 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아 너무 귀엽다" "초아 긴머리도 완전 예뻐요" "초아 내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한편,aoa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Heart Attack'의 쇼케이스를 열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