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음력 5월 5일)이 단오로 밝혀진 가운데 음악중심 출연진 멜로디데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오는 무더운 여름 날을 맞기 직전의 계절이며 동시에 풍년을 기원하는 날이다. 이에 대해 올해 단오를 화끈하게 맞이할 신인 멜로디데이의 무대가 기대가 되는 상황.
20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는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자신들의 타이틀곡 'Love me'를 들고 시청자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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