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형철 미니홈피
    ▲ ⓒ 이형철 미니홈피

    '라디오 스타' 노총각 특집 편에 출연한 이형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파스타' 촬영 현장에서 찍힌 셰프 인증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배우 이형철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파스타'에 금석호 역으로 출연, 이선균과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며 안방극장의 대표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형철은 맹기용과 최현석을 뛰어넘는 '카리스마 금셰프'로 완벽 변신,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형철 카리스마 철철 ㅎㅎ", "이형철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도 손색 없을 듯", "이형철 셰프 출신??? 빵터짐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형철은 지난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SBS의 간판 아나운서 장예원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