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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가 고가 원피스 의류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주영훈의 쇼핑몰 나시 가격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모 온라인 사이트에 한 누리꾼이 올린 것으로 '한때 논란이 됐었던 주영훈 쇼핑몰'이라는 제목과 함께 "가격보다 모델핏이..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을 올리고 나섰다.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은 지난 2007년 자신의 부인 이윤미와 함께 인터넷 의류 쇼핑몰을 개설한 바 있다. 이에 끈나시와 티셔츠 상품을 3만 원에서 9만 원 상당으로 책정 판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또 최근 배우 장미인애 또한 '로즈 인 러브'라는 신규 패션 브랜드를 론칭, 원피스 가격 논란에 휘말리며 재조명을 받게 됐다.
주영훈의 과거 쇼핑몰 의류 가격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 나시 아직도 생생함.. 모델 사진도 쇼크였죠", "주영훈 나시 저도 한 번 입어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 "장미인애 원피스는 양반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