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과거 밀크 리드보컬로 활약! 걸그룹 시절 '화제'

배우 서현진의 과거거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서현진은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과거 17살에 걸그룹 밀크로 데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서현진은 이날 "길거리 캐스팅이 붐이었고, 그때 캐스팅 됐다. 무용을 전공했는데 연습생으로 있다가 밀크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고 회상했다.

서현진은 당시 밀크의 리드보컬로 활약했다. SES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서현진의 풋풋했던 과거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으며 호응을 표했다.

서현진은 최근 종영된 '식샤를 합시다2'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