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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천우희가 영화 '소름'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과거 교복을 입고 절정의 동안외모를 뽐내는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2014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천우희가 출연했던 영화 '한공주'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천우희는 사진 속에서 깔끔한 교복을 입고 하얀 피부와 사슴같은 눈망울로 청순가련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우희 교복 진짜 잘 어울리네" "피부에서 광이 나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해,2014년 '한공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