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 과거 한선화와 행사장 나타나 '섹시 자세로 카메라 노려봐'

한선화와 정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정하나가 행사장에서 찍힌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8월 걸그룹 시크릿은 롯데시네마 씨티에서 열린 시크릿 미니 앨범 '시크릿 섬머' 기자간담회에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 속에서 정하나는 시스루 검은색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서서 관능적인 자태로 카메라를 향해 노려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하나, 섹시하네ㅋㅋ", "정하나 카메라 강탈한 듯", "됐고! 빨리 화해나 해라.."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