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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캡처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2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의 ‘무지개 라이프’에서는 예정화, 치타, 맹기용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아침에 일어나 수영장을 찾았다. 그는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며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만 빼고 매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화는 “공복 상태에서 하면 두 배 더 효과가 좋다”며 “수영은 허리에도 정말 좋다”고 자신의 몸매 비법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예정화, 의지가 대단해”, “나혼자산다 예정화, 정말 습관이 몸매를 만드는 구나”, “나혼자산다 예정화, 완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