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애 어린시절ⓒ인터넷커뮤니티
    ▲ 이영애 어린시절ⓒ인터넷커뮤니티

    배우 이영애가 내년 상반기 드라마'사임당'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인 가운데 그녀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이영애의 어린시절 사진을 올렸다.

    이영애는 사진 속에서 흑백의 사진임에도 꽃사슴 같은 눈망울과 옅은 미소를지으며 지금과 변함없는 '여신미모'를 표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는 차원이 다르네" "흑백인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이영애는 1990년 초콜릿 CF로 데뷔 후 2003년 MB 드라마 '대장금'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으며 무려 13년만인 2016년 '사임당'으로 복귀를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