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오승근이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 제작발표회 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근 2012년 발표한 [내 나이가 어때서]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두 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오승근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내 나이가 어때서]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빗속을 둘이서], [정아], [처녀 뱃사공], [떠나는 님아], [있을 때 잘해],[장미 한 송이], [잘 될거야], [그대가 나를] 등  이번 오승근 첫 단독콘서트를 통해 주옥 같은 히트곡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