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중 김기종에게 테러를 당해 입원 중이던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퇴원 소감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