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단독으로 실시중인 공중전투훈련 [소어링 이글]이 5일 오전 청주시 17전투비행단 공군기지 등에서 진행됐다.
이번 실시되는 [소어링 이글] 훈련은 29전대를 포함 총 10개 비행부대의 전투기, 전술기, 헬기 등 총 9개 기종 40여대의 항공기와 조종사 80여명을 비롯한 320여명의 병령이 참가한다.
한국군 단독 공중전투훈련 중 최대 규모인 [소어링 이글]은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press@newdaily.co.kr
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