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죠리카 마죠르카, 미즈온, 쏘내추럴, 폴라초이스, 랑콤 신제품 출시



  • ▲ 마죠리카 마죠르카 [스위트 트랩 헌터]

    <마죠리카 마죠르카>    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컬렉션 [스위트 트랩 헌터]를 출시했다.

    [스위트 트랩 헌터]는 영롱하고 신비로운 여신의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초콜릿 브라운 마스카라]와, 한정 판매되는 [컬러 아이라이너], [아이 섀도]로 구성됐다.

    눈매를 커 보이게 만들어 주는 마스카라 [래쉬 익스팬더 엣지 마이스터 F]는 메인 브러시와 미니 브러시가 함께 있는 듀엣 타입이다.

    쭉쭉 늘어나는 베이스와 더욱 길어진 브라운 파이버가 롱 래쉬는 물론 아찔한 컬링 효과까지 선사한다. 미온수로 간단하게 클렌징 되는 필름 타입으로 눈가에 자극 없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퍼펙트 오토매틱 아이라이너 마법의 이슬 V]는 고급스러운 핑크 펄을 함유해 매혹적인 아이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원하는 만큼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 방식이 적용됐으며, 오래도록 선명한 라인이 지속되는 롱래스팅 타입으로 여름철에도 쉽게 번지지 않는다.

    리미티드 컬러로 구성된 [쥬얼링 아이즈]는 보석과 같이 반짝이고 화려한 눈매를 완성하는 아이 섀도다.

    선명한 발색과 다채로운 펄감이 특징으로, 시원함이 느껴지는 라벤더와 블루의 쿨 파스텔 계열 쥬얼링 아이즈 [바다의 악기]와 우아함을 표현하는 샌드 베이지와 피치 핑크의 내추럴 계열 쥬얼링 아이즈 [바다의 궁전]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촉촉하고 실키한 텍스처로 얇고 가볍게 밀착되며, 컬러를 믹스할수록 투명하게 빛나는 눈매로 완성시켜 준다.



    ▲ 미즈온 [CC 메이크업 라인]

    <미즈온(MIZON)>이 CC크림의 기술력을 메이크업 제품에 담아 풍부한 수분케어와 선명한 발색력을 실현시킨 [CC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였다.

    [CC메이크업 라인]은 CC 크림을 선보인 미즈온의 기술력을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까지 확장시켜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이다.

    CC 팩트, CC 립스틱, CC 립글로스 등 총7종으로 구성되며, [케어에서 뷰티까지]라는 CC 메커니즘에 맞추어 모든 제품에 스킨케어 기능을 추가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편안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한 미즈온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이드라톡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내 외부 온도차이로 발생하는 건조함을 해소시켜주고, 피부 수분장벽을 강화시켜준다.

    한편 미즈온은 CC 메이크업 라인 출시를 기념해 모델 유인나가 추천하는 제품 4종으로 구성된 [겟 잇 시크릿 박스]를 1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한 홈페이지 내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유인나에게 응원 댓글을 남기면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우수 댓글 30명을 추첨해 미즈온의 신제품 CC 팩트, CC립글로스, CC립스틱 중 1개를 증정한다.



    ▲ 쏘내추럴 [페이스 피팅 쉬어 코렉터 베이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쏘내추럴>이 쫀쫀하게 모공을 잡아주면서, 피부 바탕을 정돈해 화장발을 업시켜주는 스타트 베이스를 출시했다.

    쏘내추럴 신제품 [페이스 피팅 쉬어 코렉터 베이스]는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입체적이면서도 볼륨감 있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메이크업 전 충분한 수분감과 부스팅 효과로 피부 속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가꿔주며, 울퉁불퉁한 모공과 피부결을 고르고 매끄럽게 정돈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특히 이 베이스만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생얼처럼 투명한 화사함으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혈색이 없는 창백한 피부를 위한 로즈컬러, 칙칙한 피부를 위한 블루컬러, 붉은 기가 많은 피부와 여드름 피부를 위한 옐로컬러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30g에 1만 3000원대.



    ▲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인스턴트 스무딩 새틴 피니쉬 파우더]

    <폴라초이스>에서 완벽하게 메이크업을 마무리해주는 프레스드 피니쉬 파우더를 출시했다.

    폴라초이스의 신제품 [리지스트 인스턴트 스무딩 새틴 피니쉬 파우더]는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들뜨지 않고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매끄러운 피부결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피니쉬 파우더다.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피부 결점을 감춰주고, 피부톤과 피부결을 정돈하여 실크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부드러운 피부로 표현해 준다.

    파우더 퍼프나 스펀지를 사용하면 커버력이 더욱 좋아지며, 파우더 하단에 전용 브러시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10g에 2만 2000원대.



    ▲ 랑콤 [압솔뤼 벨루어 패션 레드]

    <랑콤>이 월드컵 시즌을 맞아 한국 응원단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열정적인 붉은 색상의 립 벨벳 [압솔뤼 벨루어-패션 레드]를 출시했다.

    랑콤 [압솔뤼 벨루어]는 벨벳처럼 부드럽고 스펀지처럼 푹신한 텍스처를 가진 신개념 립 벨벳으로, 뛰어난 발색력과 지속력이 오랜 시간 포근하고 글래머러스한 입술을 연출해준다.

    압솔뤼 벨루어 패션 레드 색상은 무광의 화사한 레드 컬러로, 작년 12월 한정으로 출시돼 큰 인기로 품절되었다가 올 여름 오직 한국만을 위해 재출시 되는 제품이다.

    가격은 6ml에 3만 9000원대.

    [사진 = 마죠리카 마죠르카, 미즈온, 쏘내추럴, 폴라초이스, 랑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