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 에이피엠모나코, 독특한 영감의 주얼리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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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그림 [럭키 스타 주얼리]
덴마크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은
별을 모티브로 한 [럭키 스타 주얼리] 세트를 출시한다.
1월 새해를 맞이해 출시되는 필그림 [럭키 스타 주얼리] 세트는
반짝이고 고급스러운 크리스탈 장식이 포인트.
줄 지어 연결된 별 모양들이 빛나는 밤하늘을 연상케하여
신비함을 가져다준다.
추워진 날씨로 두꺼운 옷을 찾는 요즘,
과감한 주얼리보다는 심플하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주얼리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의상에 맞춘 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면
더욱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골드컬러로 고급스럽고,
별 장식들로 캐주얼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여기에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으로
여성스러움까지 느낄 수 있다.
가격대는 4만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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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엠 모나코 [Collection 1930’]
모나코의 패션 주얼리 브랜드
<에이피엠 모나코 (apm MONACO, www.apm.mc)>가
1920~30년대의 분위기를 담은 [Collection 1930’] 컬렉션을 출시했다.
에이피엠 모나코의 [Collection 1930’]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1920년대의 부흥기와
1930년대에 유행했던 고전적인 직선미를 추구하는 아르데코,
우아하면서도 심플함을 추구했던 패션 스타일 등
1920~30년대에 일어났던 변화들을
주얼리에 접목시켜 표현한 것이다.
[Collection 1930’]은 신비하고 매혹적인 느낌의
[마지끄(Magique, 마법)],
화려한 디테일에 크리스탈 포인트가 특징인 [로즈 아메시스트 (Rose Amethyste, 핑크 자수정)],
우아함과 절제된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서블라임(Sublime, 숭고함)],
직선미에 포인트 컬러가 더해진 [아르데코(Art Deco)],
클래식에 화려함을 더한 1930’,
화려한 디테일에 진주의 기품이 더해진 [포멜라인(Pomelline)] 등의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프리미엄 실버 라인으로,
[마이크로 파베 세팅(Micro pave setting)]의
하이 앤드 주얼리 제조 기법으로 제작된 [100% 핸드 메이드 주얼리]다.
[사진출처 = 필그림, 에이피엠 모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