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다마시나 에센스가 선사하는 섬세한 로즈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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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티코리아(대표 프랑수아 소렐)는끌로에의 신제품 여성향수[로즈 드 끌로에(ROSES DE CHLOE EDT)]와끌로에의 스킨케어 라인[크렘 드 라 로즈(CRÈME DE LA ROSE)] 컬렉션을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로즈 드 끌로에(ROSES DE CHLOE EDT)]는끌로에가 2008년 첫 출시한[끌로에 오드 퍼퓸]을 선두로 한끌로에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의 신제품 여성향수다.세계적인 조향사 미셸 알메라크(Michel Almairac)와밀렌 알랭(Mylène Alran)이 조향한 제품으로끌로에를 가장 잘 표현하는 향기의 원천, 로즈를 재해석했다.2008년 [끌로에 오드 퍼퓸]에서부터2012년 런칭한 [로드 끌로에]에 이르기까지끌로에 향수 컬렉션에서 로즈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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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로즈 드 끌로에]는로즈를 갓 잘랐을 때 채취한로즈 다마시나 에센스를 주원료로 사용해한층 프레쉬하고 섬세해진 로즈 향을 만날 수 있다.[로즈 드 끌로에]의 보틀은끌로에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끌로에 오드 퍼퓸]의 실루엣을 그대로 살렸다.실버 톱과 투명한 캡이 고급스러운 유리 보틀을핑크 컬러 리본으로 단장해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멋을 한껏 살렸다.제품은 오드뚜왈렛 3종과 바디로션, 샤워젤 등총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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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 1월에 국내 론칭 예정인끌로에의 스킨케어 라인, [크렘 드 라 로즈] 컬렉션은로즈 중에서도 가장 귀하다고 알려진센티폴리아 로즈의 로즈 페탈,증류한 로즈 워터를 주성분으로심신을 안정시키는 풍부한 향과 함께뛰어난 항산화작용과 수딩효과를 제공한다.끈적임 없이 촉촉한 수분감을 오래도록 지속시켜 줌은 물론,영양 공급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기존 끌로에 향수의 명성을 잇는 [로즈 드 끌로에]와스킨케어 라인 [크렘 드 라 로즈] 컬렉션은브랜드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시그니처 제품이 될 것이다.자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국내 향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코티코리아 프랑수아 소렐 대표[로즈 드 끌로에] 향수는 용량에 따라9만4,000원(EDT 30ml),12만5,000원(EDT 50ml),15만원(EDT 75ml)이며,바디로션과 샤워 젤은각각 7만원과 6만원이다.또한 크렘 드 라 로즈 센티폴리아 로즈 워터 로션과 에멀전이각 7만5,000원과 15만원이며,오일 세럼은 20만원,크림은 17만 5,000원,아이 크림은 13만원이다.[사진출처 = 코티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