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토털 뷰티살롱 파라팜(대표 정현정)이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3 한국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건축기금 마련
싱글맘 가정을 위한 패션쇼 & 바자] 자선행사의
패션쇼에 헤어와 메이크업을 협찬했다.
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고통 받는
싱글맘의 주거환경 개선기금 마련을 위한
국내외 정상급 디자이너 6명의 자선 패션쇼와 바자회로 진행됐다.
파라팜은 이날 베라왕, 미쉔주, 로다앤까르다, 김정숙 등
4개 패션쇼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협찬했다.
아나운서 박은영, 김보민과 배우 최정원 등이
모델로 참여한 가운데,
파라팜은 4개 패션쇼에서 런웨이 마다
다양하고 핫한 콘셉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베라왕 패션쇼에서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업스타일 헤어를,
김정숙 디자이너 패션쇼에서는
자연스러운 피부톤에 속눈썹과 립 컬러만을 강조하는 메이크업과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미쉔주 패션쇼에서는
강렬한 펄과 색감을 살린 아이 메이크업과
누드톤의 립 컬러 메이크업 및
복고풍 햅 업스타일의 헤어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헤어, 메이크업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파라팜 정현정 대표만의 아이덴티티를 한껏 드러냈다."이번 헤어, 메이크업 콘셉트는
런웨이 경험이 없는 일반인 모델들도
전문모델처럼 돋보일 수 있도록
패션 디자이너의 콘셉트와 개성을 최대한 살리고
의상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토털 뷰티 살롱으로써 패션뿐 아니라
사회공헌 및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파라팜 정현정 대표[사진출처 = 파라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