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 최경환, 황우여, 원혜훈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황우여 대표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 카이네틱 댐 설치]를 환영하며
우리는 지난 1971년 5천~7천년 전 인류문화유산(반구대 암각화)을 발견한
이후 40여년 동안 보존방안에 대해 논쟁만 해왔다.
그 사이에 훼손 단계가 6단계에서 5단계로 들어섰고, 이미 4분의 1이 훼손됐다.후손과 인류에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암각화 보존을 위해 정부를 격려 및 감독하는 당의 소임을 다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