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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구자철이 오는 6월22일 결혼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구자철이 6월22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가 말했다.

    구자철의 예비신부는 알려진대로 제주도 서귀포 출신 연상 일반인이다.

    구자철과 예비신부는 구자철이 스타 축구 선수로 발돋움하기 전인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 시절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앞서 구자철은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환하게 웃으며 "6월18일 이란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을 마친 그 주에 결혼할 생각이다. 정확히 날짜와 시간, 식장이 잡히면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