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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천수가 오는 12월 결혼한다.
지난 15일 인천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천수가 3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12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애초 시즌 개막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두 사람은 현재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며 2세는 7월에 보게 된다.
다만 경기에 전념하라는 배우자의 배려로 시즌이 끝난 뒤인 12월로 예식을 미루게 됐다고 구단 측은 설명했다.
신접살림은 인천 구월동에 차린다고 알려졌다.
이천수는 결혼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해 줄 아내에게 고맙다"
한편 이천수는 이달 말이나 4월 초에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