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드라마<세계의 끝>(극본 박혜련, 연출 안판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윤제문, 장경아, 장현성, 박혁권, 김용민, 윤복인, 길해연, 작가 박혜련 ,감독 안판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의 끝>은 원인을 모르는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과정에서 의사와 질병관리본부 조사관 들이 겪는 고뇌를 다룬 의학 드라마다. 

    JTBC에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밤 9시 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