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봄, 셀프 네일 아트족을 위해 아리따움에서 ‘모디 네일 스프링 컬렉션 2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모디 네일 스프링 컬렉션은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컬러부터 톡톡 튀는 반전 컬러까지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주는 색상들로 ‘네일 폴리시 20종’과 ‘워터 데깔 스티커 5종’을 선보인다.

    네일 폴리시 20종은 차분한 베이스에 화사한 글리터로 반전을 준 ‘글램 네일’과 손톱이 비칠 듯 말 듯한 탱탱하고 투명한 질감의 젤 네일 컬러의 ‘쥬이시 네일’로 구성됐다.

    글램 네일 중 눈에 띄는 ‘73호 펌킨 젤리’는 샛노란 원색에 빨간색 글리터가 조합돼 화려한 원색의 꽃을 떠올리게 한다. ‘75호 브로큰 프로미스’는 진한 하늘색에 파란색 글리터가 섞여 있어 봄날같은 화사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린다.

    쥬이시 네일은 은은한 연분홍 컬러가 매력적인 ‘18호 푸딩핑크’와 상큼한 오렌지 컬러인 ‘26호 스퀴즈 오렌지’ 등 투명한 질감의 컬러들로 구성돼 파릇파릇한 봄 이미지와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여성스럽고 사랑스런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워터 데칼 스티커 5가지’는 물에 불려 사용하는 신개념 판박이 스티커로, 얇아 손톱 표면에 고르게 밀착되고 지속력이 뛰어나다. 스타일에 따라 로즈가든, 드리밍 버터플라이, 아이러브 머스터시, 허니앤비 등 총 5종 패턴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는 스티커를 고를 수 있다.

    [사진출처 = 아리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