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러운 핑크 빛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송지효의 스프링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됐다.

    평소 ‘런닝 맨’에서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피부를 자랑한 송지효는 화보 속에서도 결점 없이 촉촉한 피부에 핑크빛 포지틴트만을 활용한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포지틴트는 그녀가 모델로 있는 베네피트 제품으로, 포지틴트를 양 볼과 입술에 발라 생기 있고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틴트는 입술과 양 볼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 물과 땀에 잘 지워지지 않으며 지속력이 좋다.

    실제로 송지효의 스프링 메이크업 룩에 사용된 ‘포지틴트’는 송지효가 평소 영화나 TV 촬영 시 항상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송지효는 “평소 포지틴트를 늘 휴대하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른다”며 “특히 런닝맨을 촬영할 때 땀을 많이 흘려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지만 포지틴트만큼은 꼭 바른다”고 말해 포지틴트 마니아를 자처했다.

    한편, 베네피트는 2월 한 달간 틴트를 활용한 메이크업을 직접 받을 수 있도록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무료 틴트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방문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장밋빛 베네틴트, 핑크 빛 포지틴트, 코랄 빛 차차틴트 중 한 가지를 활용한 풀 메이크업 서비스를 무료로 해 준다. 메이크업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며, 사전에 예약은 필수.

    [사진출처 = 베네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