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 모델로 발탁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광고 스틸컷이 공개됐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함께 무대에 선 적은 있으나 함께 모델로 발탁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추가 공개된 광고 컷에서는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아름다운 모습과 시종일관 웃음으로 임하고있는 화기애애한 광고 현장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튜브톱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여신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은 보정이 되지 않은 사진임에도 마른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있다.

    '뷰티풀 모먼트(Beautiful Moment) 함께 한 순간' 이라는 컨셉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인 스톤헨지는 오는 14일 광고 컷 외에도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한다.
    스톤헨지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소탈한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으로 비하인드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제시카-크리스탈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쇄골도 아름답다", "자매가 진짜 무슨 복이야", "크리스탈이 더 예쁘다", "둘다 너무 예쁘네", "축복받은 유전자", "너무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소녀시대 'I Got a Boy' 신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크리스탈이 속한 f(x)는 오는 16일 '2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in 말레이시아'에 참석한다. 

    [사진 출처=스톤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