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성북동 삼청각에서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초연 당시 여주인공을 맡았던 패티김씨와 출연배우 김선영, 채재웅, 홍광호가 자리를 빛냈다.
'살짜기 옵서예'는 내년 2월 19일 부터 3월 31일 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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