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12일 재외국민과의 타운홀미팅 '안철수에게 바란다'를 열었다.
이날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진행된 미팅은 노르웨이ㆍ말레이시아ㆍ일본 등 국외에 거주하는 국민과 화상대화를 통해 지지자들의 선거를 독려하는 동시에 안 후보의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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