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에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는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를 촉구하는 집회가 계속됐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옥인교회 앞에 마련된 '북한인권사진전'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