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에게 최초로 F1 타이틀을 안겨준 250F의 색상 그대로 적용실린더와 피스톤 마찰을 줄여 연비 10% 이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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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양호상 기자
지난 4일 마세라티는 기존의 그란카브리오보다 성능과 디자인을 더 개선한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를 출시했다.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마세라티가 자랑하는 4인승 컨버터블 GT다. 4명이 편안하게 고속으로 장거리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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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휠ⓒ양호상 기자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에 달린 휠은 20인치. 앞 타이어의 폭은 235mm, 뒷 타이어의 폭은 295mm나 된다. 편평비는 낮은 타이어를 달았지만 마세라티 고유의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해 승차감은 안락한 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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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양호상 기자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의 색상은 1957년 마세라티에게 최초의 F1 월드 타이틀을 안긴 '250F'의 색상인 ‘로쏘 트리온팔레’ 컬러다.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연비도 좋아졌다고 한다. 그런데 그 방식이 엔진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형식이라고. 덕분에 기존 그란카브리오에 비해 출력은 10마력, 토크는 2kg.m 가량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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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양호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