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의 심장부는 8기통 4.7리터 엔진'삼지창'은 그리스·로마 신화의 포세이돈이 쓰는 '트라이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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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내에 정식출시한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를 보는 사람들은 기존의 그란카브리오와 뭐가 다른지 궁금해 한다.
사진이 바로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의 심장부다. 4.7리터급 8기통 엔진은 450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심장부에 선명한 삼지창은 마세라티의 상징이자 그리스·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무기인 '트라이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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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호상 기자
신화 속 '트라이던트'는 바다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데 사용했다. 서구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바다'란 지중해를 의미했다. 마세라티 또한 지중해에서는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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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호상 기자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의 뒷 모습. 배기구가 기존의 그란카브리오와 다르다. 이 외에도 휠이나 타이어 크기, 라인 장식 등 곳곳에서 기존의 그란카브리오와 다른 점이 엿보인다. 마세라티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보일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