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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션의 원혜진 CD가 2011년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구 칸 국제광고제) 사이버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금강기획, 리오 버닛 코리아(Leo Burnett Korea), 제일기획을 거쳐 현재 이노션에서 크리에이티브 제 6팀을 담당하고 있는 원혜진 CD는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은상, 뉴욕 페스티벌 금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인정받아 올해 사이버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올해부터 칸 국제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꾼 칸 국제광고제는 각 국가별 수상 실적에 따라 심사위원 수를 할당하며, 우리나라는 올해 사이버 부문에 1명의 심사위원이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