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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의 팬들이 '아이티 돕기' 성금을 기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는 8일 "지난 6일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의 생일을 맞아 정윤호 팬페이지 ‘윤호별’ 회원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62만6260원을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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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유노윤호 ⓒ 연합뉴스
윤호별 회원들은 지난달 20일 ‘아이티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에 유노윤호가 참여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은 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외에도 유노윤호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맨땅에 헤딩’ 펜페이지 ‘DC 맨딩겔’ 회원들도 아동보육시설에 3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드러나 훈훈한 화제를 더하고 있다.
윤호별 회원들은 지난해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등포 쪽방촌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써달라며 206만원을 기부하는 등, 스타와 함께 기부와선행을 펼치고 있어 바람직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희망2010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2PM 팬 클럽이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천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 그룹 동방신기, 배우 윤은혜, 가수 조용필 팬 클럽도 '나눔'에 동참하는 등 스타들과 팬클럽이 함께하는 기부활동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