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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참고인 출석한 이영풍 전 KBS 기자
이영풍 전 KBS 기자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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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문회 참석한 오정환 위원장
오정환 MBC 제3노조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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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외치며 차량 막아선 노조원 ‥ 류희림 방심위원장에게 "사람 치려 했다" 항의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된 지난 23일 오후 방심위 노조가 퇴근하려는 류 위원장의 차량을 몸으로 가로막는가 하면, 부득불 차에서 내려 택시를 잡으려는 행동까지 저지하는 등 도를 넘어선 '육탄 시위'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해당 노조원이 먼저 움직
2024-07-25 조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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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청문회 참고인 출석한 강명일 위원장
강명일 MBC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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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급격한 인구 감소 사회에 큰 충격… 중앙과 지방 함께 대응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급격한 인구 감소는 경제 안보는 물론 사회 전반에 큰 충격을 가져오고, 지속가능한 미래까지 위협하게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저출생 문제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홍성군 소재 충남도청에서 주재한
2024-07-25 전성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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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참고인 출석한 최승호 전 MBC 사장
최승호 전 MBC 사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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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증인 출석한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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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화나누는 추경호·한기호·김기현·조지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조지연, 김기현, 한기호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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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제한 토론 나선 최형두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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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뮤지엄엘 2관에 전시된 '알렉스 카츠' 작품들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 공식 오픈을 앞둔 복합문화공간 뮤지엄엘이 25일 오전 개관식을 갖고 개관전시를 공개했다. 2관에 전시된 '알베르티나 미술관 컬렉션 : 알렉스 카츠' 전시에는 카츠의 세계관을 대변하는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인천=정상윤 기자)
2024-07-25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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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사진행 발언하는 배준영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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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본회의서 발언하는 박성준 의원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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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뮤지엄엘 개관식 기념촬영
김현정 뮤지엄엘 총괄디렉터, Vincent Poussou 그랑팔레 이머스비 회장 겸 RNM 이사, Gunhild Bauer 알베르티나 뮤지엄 큐레이터, 김대성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대표 등이 25일 오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 공식 오픈을 앞두고 열린 간담회 및 개관식에
2024-07-25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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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항의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안건 상정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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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본회의서 언성 높이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언성을 높이며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7-25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