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별세…20일 발인

    배우 故 윤소정의 빈소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故 윤소정은 16일 오후 7시 12분 사망, 사인은 패혈증으로 확인됐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0일에 진행됀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17-06-17 이기륭 기자
  • [취재수첩] 터키 6년 전 사드배치, 지역 주민 ‘환경’ 이유로 소규모 집회

    한국과 터키의 사드 반대 운동, 다른 점과 닮은 점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충돌하는 곳에 위치한 한국과 터키는 공통된 기억을 공유하는 국가다. 침략과 전쟁으로 점철된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가 닮았고, 반도(半島)가 갖는 ‘지정학적 요소’ 역시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미소 냉전 시기 미국을 비롯한 자유진영의 원

    2017-06-17 방성주 기자
  • 어제도 오늘도 부메랑을 쏘아대는 너와 나에게

    "구부러진 장미는 거울을 탓하지 말라"

     정치와 정쟁과 인준 청문회를 지켜보자면 '구부러진 거울'이란 말을 떠올리게 된다. 소련 시절 작가 비탈리 구베레프가 '구부러진 거울'이란 소설을 썼고, 이 소설이 1960년대엔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2007년엔 다시 뮤지컬로 재탄생했다. 구부러진 거울이란 "장미

    2017-06-17 류근일 칼럼
  • ‘탐미(眈美)’의 언로(言路)를 걸어가는 발걸음

    진(眞)을 잘못 추구하면 독이 되고, 선(善)을 잘못 추구하면 칼이 된다

    보수혁신 여망 앞에서 겸허하게 자성하며  우리 사회가 이번 대선을 계기로 큰 주기(週期) 변동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이 변화는 이념적인 권력교체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보수 내부의 교체를 불가피하게 만들고 있다. 보수 대세 약 70년

    2017-06-17 류근일 칼럼
  • 아들 재학 중인 학교에 대한 압력 행사 의혹 등 잇따른 악재에 결국 무릎

    ‘의혹 제조기’ 안경환, 끝내 사퇴 “문재인 정부 걸림돌 될 수 없다”

    인장 위조 및 허위 혼인신고, 왜곡된 성 인식, 아들에 대한 학교 측의 퇴학처분 변경을 위해 부당하게 압력을 행사한 의혹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지면서, 사퇴 압력을 받아온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16일 오후 법무부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개혁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2017-06-16 양원석 기자
  • 野3당 일제히 "당연한 결과"… 靑 인사검증 부실 논란

    "안경환 사퇴는 만시지탄"…'인사참사' 왜 벌어졌나

    불미스러운 논란을 겪던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결국 사퇴했다. '검찰 개혁'을 최우선으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 1호 법무부 장관 내정자였던 만큼 파문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자신의 저서에서 드러난 '성(性)인식 문제', '아들 특혜 문제', '위조 혼인 논란'까지 안

    2017-06-16 안종현 기자
  • 해명 핵심 반박…사퇴 종용, 사실상의 지명철회

    文내각 후보 첫 사퇴...청와대도 안경환 막기엔 벅찼다

    안경환 법무부장관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받겠다는 입장에서 불과 8시간 만에 자진사퇴로 선회한 것에는 청와대의 기류 변화가 깔려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청와대 관계자는 16일 저녁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안경환 후보자의 혼인신고서 위조는) 본인이 이야기하지 않으면 알 수

    2017-06-16 정도원 김민우 기자
  •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직 사퇴…"개혁 걸림돌 될 수 없다"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직 사퇴…"개혁 걸림돌 될 수 없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에게 쏟아진 각종 의혹과 비판에 책임을 지고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안 후보자는 이날 오후 8시 40분께 법무부

    2017-06-16 연합뉴스 기자
  • 자료 출처 두고 의혹 제기, 2차 논란 발발에 여권은 '불편'

    민주 최민희, '안경환 강제혼인' 폭로한 주광덕 공격하더니…

    결국 사퇴로 귀결된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각종 불미스러운 의혹에 여론은 극도로 예민했다.법원 판결문에 안 후보자 본인의 사과까지 나온 상황에서도 일각에서는 또다른 프레임 전환을 시도하는 움직임도 벌어졌다.안경환 "잘못했다"면서도… 음모 있었다?최민희 전 민주당

    2017-06-16 안종현 기자
  • 문화예술계 한자리에…'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성료

    올해 10주년을 맞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이 역대 최대 규모로 18일간의 대향연을 마쳤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 주최로 열린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은 역대 최다인 415개 기관, 총 2만여 명이 참가했다.

    2017-06-16 신성아 기자
  • "부당경쟁 행위로 방송사에 명백한 손해 입혀"

    JTBC '출구조사 무단 사용'..지상파 3사에 6억 배상 확정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가 진행한 '당선자 예측 출구조사 결과'를 미리 확보해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JTBC가 총 6억원의 배상금을 물게 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는 지난 15일 지상파 3사의 협의체인 한국방송협회가 JT

    2017-06-16 조광형 기자
  • 홍광호·임창정 거쳐간 뮤지컬 '빨래', 4000회 맞는다

    우리나라 대표 창작뮤지컬 '빨래'가 오는 25일 4000회를 맞이한다.2005년 4월 14일 초연된 뮤지컬 '빨래'는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아름다운 음악과 깊이 있는 가사, 탄탄한 스토리로 12년째 공연되고 있다.수많은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과 창작 뮤지컬이 화려한 막을

    2017-06-16 신성아 기자
  • 폭염 취약계층 보호 위해 재난도우미 2만여 명 활동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령…서울시 '폭염종합상황실' 가동

     16일 오전 11시 서울,세종,광주 등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서울시가 '폭염종합상황실'을 가동, 시민 안전보호활동 강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는 서울지역에서의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령으로, 기상청은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2017-06-16 임혜진 기자
  • 美하원 소위 ‘北인권법 재승인 법안’·‘대북정보유입확대법’ 통과

    ‘대북전단’ 등 북한인권단체 활동, 美정부 지원 받나?

    앞으로 대북전단과 대북라디오방송 등 북한에 외부정보를 들여보내는 사업들이 더욱 번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美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인권

    2017-06-16 전경웅 기자
  • 英경찰당국 "정확한 거주자·실종자 집계 아직 못해"

    英런던 아파트 화재 "사망자 100명 넘을 수도"

    영국 런던 그렌펠 타워 아파트 화재 사망자 숫자가 100명을 넘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英‘스카이뉴스’는 15일(현지시간) 런던 시당국 소식통을 인용, “구조대원들이 사망자가 100명 이상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英‘텔레그래프’도 같은 날 “사망자

    2017-06-16 노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