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이 컴퓨터 하는 모습, “안철수 뺨치는 실력의 정체는?”
‘자식이 컴퓨터 하는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식이 컴퓨터 하는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어머니가 아들에게 컴퓨터 관련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어머니 눈에 보이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2012-10-11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광고모델로 나선 여배우의 암팡진 포즈
고소영의 숨막히는 매력
고소영이 제대로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두 손을 모으고 약간 뾰족한 턱에 고양이 같이 암팡진 포즈로 소파에 턱을 괸 모습이이다. 상대의 시선을 슬쩍 피하거나 아니면 도발적으로 쳐다보는 모습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발산하는 흡인력이 느껴진다. 덴마크
2012-10-11 심지혜 러즈브뷰티기자
-
무엇으로 만들었길래 이렇게 비쌀까?
화장품 크림 한 통이 1,500만원! 후덜덜!
크림 한 통이 1500만원! 고급화장품을 내세우는 일본 화장품 브랜드 ‘끌레 드 뽀 보떼’에서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단 3개만 만든 크림 가격이다. 3통 만 만들어 일본에서만 판매하는데 가격이 100만엔(약 1,500만원)이다. 클레 드 뽀 보떼는 일본 최대 화장품
2012-10-11 심은혜 러브즈뷰티기자
-
팔도, 개발참여한 소비자 이름 넣어
라면에 소비자 이름이 들어갔어요
라면에 내 이름이 들어갔어요! “앵그리꼬꼬면을 함께 만든 ‘앵그리꼬꼬 프로슈머’ 권미정, 권미경, (중략) ‧‧‧, 홍아솜, 황미현, 여러분 감사합니다.”매운 라면으로 유명한 ‘앵그리꼬꼬면’에 48명의 프로슈머들의 이름이 들어간다. 팔도는 이 라면이 나오기 까지 개
2012-10-11 심지혜 러브즈뷰티기자
-
화장품 모델로 나선 장미희의 치명적인 미모
여배우 장미희 55살 맞아?
아직도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여배우 장미희가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20대도 부러워할 곱고 팽팽한 피부도 드러냈다.최근 한 화장품 모델로 나선 장미희는 58년생으로 현재 우리 나이로 55살이다. 그런데 50 중반
2012-10-11 심은혜 러브즈뷰티기자
-
첫인상 결정 요인 “김태희가 아무리 예뻐도 울상이라면?”
‘첫인상 결정 요인’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10일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는 “남녀직장인 822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 첫인상 결정 요인’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얼굴표정’이란 응답이 74.5%(복수응답 가능)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
2012-10-11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남동생 함정 폴더, 야동 숨긴줄 알았더니 ‘대반전’
‘남동생 함정 폴더’ 알고보니 대반전?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남동생 함정 폴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공개된 게시물에는 누나가 ‘남동생이 밤마다 이상한 걸 보는 건 아닐까’라는 의문을 품고 동생의 컴퓨터 파일을 뒤지는 과정이 담겨 있다.누나는 ‘중요문서’
2012-10-11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산다라 박’도 한글이름..이럴수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자신의 이름이 순수한 우리말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실명이나 예명으로 우리말을 쓰는 연예인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산다라 박'이 순 우리말이란 사실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다라’를 영어식 이름으로 알고 있
2012-10-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포토] 빵으로 힐링되는 창작 힐링음악극 '빵'
연극 ‘빵’의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연극 ‘빵’은 지난 2002년부터 5년 동안 10만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빵과 꿈 사이에 낀 한 사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빵'은 ‘빵과 꿈 사이에 낀
2012-10-10 양호상 기자
-
[포토] 유쾌한 빵들이 노래하는 연극, 창작 힐링음악극 '빵'
연극 ‘빵’의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연극 ‘빵’은 지난 2002년부터 5년 동안 10만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빵과 꿈 사이에 낀 한 사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빵'은 ‘빵과 꿈 사이에 낀
2012-10-10 양호상 기자
-
[포토] 빵과 꿈사이에 낀 사내 이야기, 힐링 음악극 '빵'
연극 ‘빵’의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연극 ‘빵’은 지난 2002년부터 5년 동안 10만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빵과 꿈 사이에 낀 한 사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빵'은 ‘빵과 꿈 사이에 낀
2012-10-10 양호상 기자
-
[포토] 소중했던 기억이 함께하는 창작 힐링음악극 '빵'
연극 ‘빵’의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연극 ‘빵’은 지난 2002년부터 5년 동안 10만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빵과 꿈 사이에 낀 한 사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빵'은 ‘빵과 꿈 사이에 낀
2012-10-10 양호상 기자
-
[포토] 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동행, 창작 힐링음악극 '빵'
연극 ‘빵’의 프레스콜이 9일 오후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연극 ‘빵’은 지난 2002년부터 5년 동안 10만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빵과 꿈 사이에 낀 한 사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빵’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
2012-10-10 양호상 기자
-
팬티에 써 넣은 '백문불여일견' 은 무슨 뜻?
남자의 허풍을 팬티에 새겨넣고....
새빨간 팬티에 한문으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써 넣은 것을 상대 여성이 읽는다면 무슨 상상을 할까? 마치 자동차의 사이드미러에 작은 글씨로 써 넣은 문구를 패러디해서 '사물이 겉으로 보이는 것 보다 클 수 있음'이라고 쓴 팬티는? 남성들의 속마음을 재치 있
2012-10-10 심은혜 러브즈뷰티기자
-
니트 입고 머리 딸아 내리니 영락없네
황정음, 의사에서 인디안 소녀로 변신
황정음이 틴트 하나로 깜찍한 ‘인디안 걸(Indian girl)‘로 변신했다. 황정음은 어린아이처럼 얼굴을 화사하고 뽀얗게 기초화장 한 뒤, 뺨과 입술을 모두 오렌지 색깔의 틴트로 가볍게 메이크업을 했다. 여기에 흰색 니트 상의를 입고 머리를 두 갈래로 길게 동여매고
2012-10-10 심은혜 러브즈뷰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