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 소매 한돈에 21만7천200원, 역대 최고치

     국제적인 금값 상승에 따라 국내 금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거래소(Korea Gold Exchange)에 따르면 전날 금 소매가는 살 때 기준으로 3.75g(1돈)에 21만7천200원을 기록해 국내 금값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는

    2011-07-15 연합뉴스
  • <하반기 달라지는 응급의료 서비스>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응급의료 전용헬기 이송 서비스 본격화 등 하반기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사항을 15일 발표했다.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우선 인천과 목표 지역에서 운영되며, 해양경찰청 헬기 3대에도 응급의료장비가 탑재되고 의사가 탑승한다.또 정부는 8월 중 중증외상

    2011-07-15 연합뉴스
  • 내부순환로 13년만에 전면 재포장

     외곽순환로와 함께 서울 교통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는 내부순환로가 13년만에 전면 재포장된다.서울시설관리공단은 이달부터 2014년까지 4단계에 걸쳐 내부순환로의 마포구 성산동~성동구 성수동 22㎞ 전 구간에 대한 포장 보수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공단은

    2011-07-15 연합뉴스
  • 23층 아파트 기어오른 '스파이더맨 도둑'

    아파트 고층만 골라 복도 창문으로 침입, 절도행각을 벌인 대담한 일당이 경찰에게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아파트 빈집에 들어가 금품 수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원모(46)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원씨 등은 지난

    2011-07-15 연합뉴스
  • "英부모 절반이상, 자녀 SNS 활동 감시"

    영국 부모들의 절반 이상이 페이스북 등 자녀가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해 정기적으로 감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컴퓨터 보안업체 불가드가 최근 영국의 부모 2천명을 상대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자녀가 이용하는 소셜네트워

    2011-07-15 연합뉴스
  • 18년 납치생활 美여성 자서전 베스트셀러로

    미국에서 18년간 납치 감금생활을 하다 극적으로 풀려나 화제가 됐던 여성의 자서전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2009년 악몽같은 감금생활에서 벗어났던 캘리포니아 주 여성 제이시 두가드(31)의 자서전 `도둑맞은 삶(A Stolen Life)'이 지난 12일 발매

    2011-07-15 연합뉴스
  • 최고 50층…압구정 스카이라인 바뀐다

     서울 압구정동체 최고 50층, 평균 40층 아파트 1만여 가구가 들어서면서 스카이라인이 바뀐다.주변 올림픽대로가 지하로 내려앉고 그 위에는 서울광장 17배 넓이의 공원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압구정 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 계획안을 마련, 14일부터

    2011-07-14 연합뉴스
  • 남산1호 터널안 택시 화재…수백명 대피

    14일 오후 6시5분께 서울 용산구 남산 1호 터널 안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택시에서 불이 났다. 택시 엔진 부분에서 시작된 불로 차량은 전소됐지만 택시 운전사와 주변 차량 운전자들은 연기를 보고 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차 18대가 터

    2011-07-14 연합뉴스
  • 고대 교우회 신임 회장에 이양섭씨

     제30대 고려대 교우회장에 이양섭(74ㆍ상학 57학번) 명신산업 회장이 공식 선출됐다.고려대 교우회는 14일 오후 서울 안암동 교우회관에서 대의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정기총회를 열어 이 회장을 신임 교우회장으로 인준했다.이 회장은 앞서 지난 7일 열린

    2011-07-14 연합뉴스
  • 원로 언론인 홍사중씨, 건국대에 도예전 수익금 기부

    건국대는 14일 원로 언론인 홍사중(79.전 조선일보 고문)씨가 도예전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을 건국대 예술문화대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 대학 도예교실에서 지난 2년 반동안 도예를 배운 홍씨는 지난달 20∼24일 광진구 자양동 시니어타워 '더 클래식 500' 회원들과

    2011-07-14 연합뉴스
  • 태풍 ‘망온’ 일본 상륙 가능성 높아

    기상청은 14일 오후 3시 현재 태풍 '망온'이 괌 해상 북북동쪽 약 750km 해상에서 중심기압 960hPa, 초속 40m의 풍속으로 서진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보다는 일본에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이 태풍은 현재 강한 중형태풍급이지만 계속 서북서진하면

    2011-07-14 홍성인 기자
  • 황혼 재혼 급증…이유는?

    60세 이상 황혼 재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 이후 10년동안 2천832명에서 6천349명으로 2.2배나 증가했다.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박명순)이 발간한 가족여성정책 동향분석 제40호, 경기도 고령자의 재혼 동향을 살펴보면 변화하는 노인인구

    2011-07-14 안종현 기자
  • 김총리 "한아이 키우려면 온마을사람 나서야"

    김황식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청구초등학교를 찾았다.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학교폭력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서다.김 총리는 이날 학교를 둘러본 뒤 교사,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 사람들이 모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11-07-14 안종현 기자
  • 세브란스는 조직검사 잘못, 서울대병원은 그냥 유방 절제

    세브란스병원과 서울대병원이 뒤바뀐 유방암 조직검사 결과만 믿고 엉뚱한 환자의 가슴을 절제 수술한 의료사고에 대해 검사결과를 잘못 보낸 세브란스 측에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제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14일 오진으로 인해 유방암 수술을 받

    2011-07-14 연합뉴스
  • 서울교육청, 교과부·노동부와 ‘맞장’

    서울시교육청이 전교조 서울지부 등 교원노조와 체결한 단체협약안이 올해 초 교과부가 금지한 정책ㆍ인사 관련 ‘독소조항’을 포함하고 있다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서울교육청은 교과부의 지침을 위반하지 않았다면서 14일 오후 원안대로 협약 체결을 '강행'했다. 서울교육청이 독

    2011-07-14 양원석 기자